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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국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法 “징계사유 인정돼”
    2024-04-18 15:20
  • "인지도에 지역 스킨십까지" "尹심판 마지막 기회"…동작을 '고지전' [배틀필드410]
    2024-04-09 16:42
  • 한강벨트 대진표 확정…與, '여성·경제전문가'로 중도층 공략
    2024-03-13 15:10
  • 이슈몰이보다 안정…반환점 향하는 野 인재영입
    2024-01-11 16:23
  • 민주당 인재영입 7호…'약자 보호' 전은수 변호사
    2024-01-10 09:46
  • 野 '인재 4·5호'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강청희 전 의협 부회장
    2023-12-27 10:41
  • [인터뷰] 진교훈 "김태우 재출마에 구청장 결심…강서·野 구원투수 될 것"
    2023-08-29 16:54
  • “경찰국 신설 반대” 전국 경찰서장 회의 주도, 류삼영 총경 사직
    2023-07-31 13:48
  • [포토] 국회 행안위 증인출석한 류삼영 총경
    2022-08-18 16:13
  • [포토] 증인선서하는 류삼영 총경
    2022-08-18 16:13
  • ‘서장회의 주도’ 류삼영 총경, 감찰 출석…“사법판단 받겠다”
    2022-08-12 16:42
  • 尹,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강행…민주 "경찰 역사 오점 남을 것"
    2022-08-10 16:45
  • 민주 "윤희근, 경찰국 설치 당시 스탠스 모호…정부 지시만 충실히 이행"
    2022-08-08 15:33
  • [한컷]경찰국 신설, 어수선한 경찰 분위기
    2022-08-01 10:02
  • 출범 앞둔 경찰국 '독립성 우려' 여전…초대 경찰국장엔 '비간부출신'
    2022-07-31 15:40
  • ‘경찰국 청문회’ 돼버린 대정부질문
    2022-07-27 16:29
  • 14만 전체경찰회의 자진철회…"사회적 비난 대상 될 수 있다"
    2022-07-27 07:41
  • 尹 “인사불공정 해소하라”…경찰 ‘불공정’ 지탄
    2022-07-26 19:02
  • 박지원, 이상민 ‘쿠데타’ 발언에 “경찰이 총 쏘고 한강 넘었냐…한심해”
    2022-07-26 15:12
  • 경찰국 신설 논란…14만 경찰 회의로 확대
    2022-07-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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