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전사’왕정훈(21)이 2016 유러피언(EPGA)투어 신인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왕정훈은 14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파72·7831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플레이오프 파이널 시리즈 2차전인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총상금 70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쳐 준우승
아시아인 최초 유러피언 투어 신인왕에 오른 안병훈(24ㆍCJ오쇼핑)이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총상금 650만 달러ㆍ75억6000만원) 톱10에 진입했다.
안병훈은 6일(한국시간)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파72ㆍ783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
아시아인 최초 유러피언 투어 신인왕에 오른 안병훈(24ㆍCJ오쇼핑)이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총상금 650만 달러ㆍ75억6000만원) 3라운드에서 공동 15위를 마크했다.
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파72ㆍ783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4개를 기록했지만 트리플보기 1개를 범해 1언더파 71타를
한국 남자 골프의 기대주 안병훈(24ㆍCJ오쇼핑)이 유러피언 투어 신인왕에 올랐다.
유리피언 투어는 4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BMW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안병훈에게 신인상을 수여했다.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이다.
신인왕은 유러피언 투어와 영국왕실골프협회(R&A), 골프기자협회의 투표로 결정되며, 대부분 그 해 상금순위가 가장 높은
남자 골프 세계랭킹 31위 안병훈(24ㆍCJ오쇼핑)이 유러피언 투어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총상금 650만 달러ㆍ75억6000만원) 둘째 날 공동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파72ㆍ783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2언더파
안병훈(24ㆍCJ오쇼핑)이 유러피언 투어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총상금 650만 달러ㆍ75억6000만원) 첫날 공동 20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3일(한국시간)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파72ㆍ783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등 3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2위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