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소정이 ‘걸스피릿’ 종영 소감을 밝혔다.
27일 JTBC ‘걸스피릿’이 종영한 가운데 소정이 개인 SNS를 통해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소정은 “함께 고생한 우리 11명의 친구들, 5구루님, 많은 스탭분들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행복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소정은 “팬 여러분 부족한 저
'걸스피릿' 오마이걸 승희가 마이클 잭슨 메들리로 무대를 장악, 폭발적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에서는 파이널 대결의 첫번째 부대로 '재간승희' 승희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승희는 보이시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나타나 범상치 않은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무대에는 낯익은 리듬이 흘러
'걸스피릿' 러블리즈 케이와 탁재훈이 컨츄리꼬꼬의 'Kiss'로 화려한 레전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30일 방송된 JTBC '아이돌 보컬리그 걸스피릿'에서는 레전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경연 A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걸스피릿'에서 탁재훈은 코믹한 이미지로 인해 아이돌들의 컬래버레이션 기피 대상 1위였다. 러블리즈 케이와 파트너가 된 이후에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이 ‘걸스피릿’에서 2주째 1위 자리를 지키며 저력을 과시했다.
23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세 번째 미션으로 강원도 원주에 있는 제 8전투비행단에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오마이걸 승희와 콜라보 무대를 펼친 소정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와 에이핑크의 ‘NoNoNo’를 편곡해 소울풀한 R&B와 발랄한
'걸스피릿' 레이디스코드 소정과 오마이걸 승희가 군심저격 특집에서 우승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에서는 군심저격 특집으로 군부대를 찾은 아이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A조와 B조 순서가 같은 멤버끼리 한 팀이 됐고, 그룹 멤버들의 지원사격도 받는 기회를 얻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팀은 소나무의 민
‘걸스피릿’ 소정이 열창한 ‘널 사랑하지 않아’ 무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정은 1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부르며 관객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메인 보컬인 소정은 이 무대를 통해 최종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소정은 자신이 노래의 주인공이 됐다는 생각으로 감정을 실어 ‘
‘걸스피릿’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최종 1위에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소정이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무대를 펼쳤다.
소정의 무대에 패널 장우혁은 “소름이 돋는 무대는 처음이다” 전했고, 탁재훈은 “감성적인 부분의 무대는 정말 최고인 것 같다”며 그에게 찬사를 보냈다.
소정은 1차 투표에서 107표를 받으며
'걸스피릿' 러블리즈 케이가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9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A조의 '2016 상반기 인기곡' 미션 무대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걸스피릿'에서 우주소녀 다원은 마마무의 '넌 is 뭔들', 플레디스 걸즈 성연은 나얼의 '바람기억', 오마이걸 승희는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 CLC
오마이걸 승희가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9일 밤 11시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2016 상반기 인기곡'을 주제로 두 번째 개인 공연이 펼쳐졌다.
A조 첫 번째 우주소녀 다원은 유연정과 함께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선택했다. 유연정이 신의 한 수로 작용했다는 평이 많은 가운데 다원의 1차 투표 점수는 94점이었다.
청량한 고음으로
‘걸스피릿’의 공식 막내 진솔의 상큼 인증샷이 공개됐다.
진솔이 소속된 걸그룹 ‘에이프릴’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이프릴 홍보대사 진솔이의 실력을 감상할 시간~ 오늘 밤 10시50분, JTBC 걸스피릿 본방사수 꼭! 꼭!”이라는 글과 함께 4분할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선 오리를 든 진솔과 더불어 ‘걸스피릿’의 MC 조세호와
걸그룹 ‘소나무’의 멤버 민재가 ‘걸스피릿’에서 1위를 차지해 이목을 끌고 있다.
민재는 2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마야의 ‘나를 외치다’ 무대를 선보이며 청아한 음색과 수준급 가창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날 민재는 청중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으며 총 111표에서 90표를 획득, 그토록 바라면 1위 자리에 올라섰다.
1위를
‘걸스피릿’ 오마이걸 승희가 진정성 깊은 무대를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지난주 1위를 차지한 승희가 카니발의 ‘거위의 꿈’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승희는 “원없이 내가 준비한 내 얘기를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히고 당당하게 무대에 올랐다.
승희는 잔잔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로 진심을 보인 그는
'걸스피릿' 다소 인지도가 낮은 12개 걸그룹 간의 보컬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오마이걸 현승희가 웃었다.
19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12개 걸그룹 보컬들의 A, B조 편성 사전 공연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걸스피릿' 첫회에서는 12개 걸그룹에서 한 명씩의 보컬들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열정과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걸 스피릿’에 출연한 걸그룹 오마이걸의 현승희가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첫방송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걸 스피릿’에서는 오마이걸의 현승희가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현승희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SBS ‘스타킹’에 출연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스타킹’에 신동으로 출연했다”면서 “그 뒤로 수많은 오디션
‘걸 스피릿’에 출연한 걸그룹 스피카의 보형이 무대를 휘어잡았다.
19일 밤 방송한 JTBC ‘걸 스피릿’에서는 스피카의 보형이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르기 전 보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지도가 많이 없는 것 같다”면서 “잘 모르시는 것 같다”며 겸손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보형은 정상에 한번
‘걸스피릿’의 MC 성규가 소속사 후배인 ‘러블리즈’의 케이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MC인 조세호와 인피니트의 성규가 참석했다.
이날 성규는 경연가수로 출연하는 소속사 후배 러블리즈의 케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성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