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25일 ‘제22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는 건설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부터는 교통신기술 부문까지 포함해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으로 확대 개최한다.
건설·교통기술 발전에
국토교통부는 28일 제20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신기술의 날은 2023년 제정된 이후 건설기술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건설신기술 개발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금까지 개발된 건설신기술은 건설현장에서 5만5000여 건 이상 적용됐다. 이를 통해 공사비와 공사 기간이 줄었고, 품
김종수 롯데건설 상무가 '건설신기술의 날'을 맞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는 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9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2003년 제정된 건설신기술의 날은 건설신기술 개발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신기술개발자와 지방자치단체, 정부 산하기관
제17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가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서 건설신기술 유공자 25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행사에 참석한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신기술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제15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가 오는 27일 건설신기술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엘타워(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메리골드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신기술 개발자,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산하기관 등 총 20명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건설신기술의 날’은 지난 2003년 제정된 이후 건설신기술
제13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행사가 29일 200여 명의 신기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동 엘타워 매리골드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신기술개발자,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산하기관, 설계업체 관계자 등 총 20명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날 정경훈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설
국토교통 분야의 기술교류와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한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이 막을 내렸다.
국토교통부는 21~23일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를 국토교통 연구·개발(R&D) 관계자와 일반인 약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교통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이전, 투자유치 지원이
박상일 인터컨스텍 대표이사가 ‘제12회 건설 신기술의날’ 기념행사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열고 박상일 대표이사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박 대표이사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건설신기술 활용실적 6년 연속 1위를 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로 신기술 개발, 활용 촉진에 기여
한국건설신기술협회는 제9회 ‘건설신기술의 날’이 오는 2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술개발, 원가절감, 품질향상 등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설신기술 개발업체 등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해양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중국 상주시가 후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