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는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을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순도 100%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했다.
현대L&C에 따르면 오피모는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사 브랜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이하 오피모)’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순도 100%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한다.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L&C에 따르면 오피모는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천연 석영이 90% 이상 사용된 프리미엄 인조대리석 ‘엔지니어드 스톤’은 국내외 건설 및 리모델링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관심 높은 건자재다.
고급 건자재 수요가 높은 국내 재건축 시장에서 주방 상판, 아일랜드 식탁, 벽체 등에 엔지니어드 스톤을 적용하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건자재의 품질과 성능에 대한 인식이 개선됨에
최근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미세먼지 유입 걱정을 덜고 마음 놓고 환기를 할 수 있는 방진 방충망 ‘먼지잼’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지를 잠재우다’라는 뜻의 현대L&C ‘먼지잼’은 망 사이에 수많은 나노화이버(Nano Fiber)를 부착해
“갤러리 Q의 ‘Q’는 기발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위한 끊임없는 질문(Question), 고객 수요와 트렌드를 빠르게(Quick) 파악, 좋은 제품 품질(Quality) 그리고 품격 높은(Queen) 공간을 의미합니다”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새롭게 단장한 한화L&C의 갤러리Q는 이름과 걸맞은 외관을 자랑했다. 한화L&C의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한화L&C가 인테리어 제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인 ‘갤러리 Q’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 Q는 총 5개 층 규모에 전시, 세미나 및 판매 기능을 접목한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이다. 지상 1층에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아리탈’을 전시해 강남 재건축 조합, 고급 주택, 빌라 거주자 등 유럽 빌트인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