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N블랙야크그룹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선수들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진행된 후원 협약식에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오응환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관리위원장, 김예선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는 1년 동안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의 경기와 훈련에 필요
SKC가 아웃도어 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와 친환경 소재 산업 생태계 강화와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았다.
SKC는 블랙야크와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본사에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우수한 소재기술을 가
한국소비자학회가 오는 24일 2021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
한국소비자학회는 소비자를 둘러싼 각종 문제와 정책에 대해 소비자·마케팅·심리·패션·법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구·교류하는 학술단체다. 김혜선 순천대 교수와 남서울대 유승엽 교수가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올해 춘계학술대회에서는 38편의 연구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블랙야크가 서울시에서 수거된 페트병으로 옷 제작에 나선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서울에서 수거된 투명 페트병으로 친환경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강북구, 두산이엔티, 티케이케미칼과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박겸수 강북구청장, 탁용기 두산이엔티 대표, 이상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전 세계 지속가능한 글로벌 리더 100인에 선정됐다.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의 유엔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는 19일 ‘2020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기업·브랜드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구광모 LG 회장은 글로벌지속가능 기업 리더 중 한 명으로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구 회장과 함께 빌 게이츠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정선포럼 2020’의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는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강태선 회장이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 컨벤션호텔에서 열리는 ‘정선포럼 2020’의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게 된다고 17일 밝혔다.
‘정선포럼 2020’은 정부와 UN 관계자, NGO단체,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초청해 ‘코로나19 대응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및 중국진출 기업 애로사항’를 주제로 대중(對中) 사업을 하는 회원사와 조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싱 대사가 한국에 부임한 이후 한국 기업인과 처음으로 갖는 공식회의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기업인들
한중 경제계가 무역·투자는 물론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5일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8차 한중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박병석 한중의원외교협의회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블랙야크는 서울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신임회장 취임식 및 2019 정기총회’에서 강태선 회장이 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강태선 신임 회장은 지난 2월 이사회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전임 회장인 박만영 콜핑 회장에 이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인 ISPO 뮌헨 2019(ISPO MUNICH 2019, 이하 ISPO)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ISPO는 1970년부터 매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로 전 세계 120개국 28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전시회에서
“본질을 지키는 것이 불확실성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요행수 없이 브랜드만이 본질을 지키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입니다. 지속가능한 우리만의 방법으로 미래를 준히하면서 조금 느리더라도 우직하게 나아갈 것입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1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블랙야크와 동진레저, 아우트로,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의 임직원 300여명이 2017년을 맞아 새해 첫날 구룡산과 태백산 정상에서 한해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블랙야크 신년 산행은 지난 1일 서울 구룡산과 강원도 태백산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이른 새벽부터 산행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 등 300여명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 불구하고 서
세계적인 온라인몰 아마존,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 일본 대표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 등 48개국 500여개사의 글로벌 유통망 바이어들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코트라(KOTRA) 등 수출지원기관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6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을 개최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자유와창의교육원은 개원 2주년을 맞아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기념 오찬식을 열었다.
자유와창의교육원은 발족 이후 2년 동안 신임 사무관,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초ㆍ중ㆍ고 학생, 대학생, 탈북대학생, 언론인, 기업체 직원 등 약 3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 사업을 시행해왔다.
이날 오찬식에서 송병락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화 상태로 출혈 경쟁이 일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동진레저의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인 'ISPO 베이징 2016'에 참가한 데 이어 본격적인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2일 창립 43주년을 맞아 최근 한파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농가를 위해 총 2억원 상당의 기금을 마련, 제주 감귤류(한라봉)를 구입해 소외계층에 전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제주 감귤류는 지금이 한창 수확되어 출하되는 시기이지만 이번 한파와 폭설로 시설하우스가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로 수출 및 내수 부진 등 열악한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경영전략을 전수하는 교육이 개설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은 오는 4일부터 ‘전경련 IMI 신 성장 동력단’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전경련 IMI 신 성장 동력단은 재계 1ㆍ3세 경영자들로부터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의 장남 강준석 글로벌 사업본부 이사가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참석해 업계를 주목시켰다.
강 회장은 13일 서울 양재동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nau)’ 인수와 함께 올해 글로벌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강 회장이 공식적인 자리에 강 이사와 함께
블랙야크는 13일 서울 양재동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 인수와 함께 올해 글로벌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마크 갤브레이스 나우총괄디렉터, 강준석 블랙야크 글로벌사업 이사, 막시밀리언 노츠 유럽총괄디렉터,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나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블랙야크
“종로에서 문을 연 블랙야크가 올해 북미 시장에 진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톱 5에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포부를 밝혔다.
강 회장은 13일 서울 양재동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국 프리미엄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