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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참여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안준용, 이하 감격시대)의 OST가 12일 12시에 정식으로 공개된다.
‘감격시대’의 두 번째 OST '멍'은 12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을 통해 정식으로 출시된다. 드라마 삽입 전 선 공개 되는 것으로 김건모만의
‘감격시대’ 김현중이 일국회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9회에서 가야는 모일화(송재림)와 대련 중 일부러 져 신정태(김현중)를 구한다. 그때 모일화의 단동은 덴카이(김갑수)의 습격을 받는다. 결국 모일화와 정태는 대련으로 간다. 풍차의 죽음을 전해들은 정태는 일국회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최일화, 정호빈, 김성오, 김가은 등이 '감격시대'에 등장해 드라마의 전개에 새로운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안준용)이 커다란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11일 방송에서는 주요 무대를 상하이로 옮기게 되면서 최일화(설두성 역), 정호빈(왕백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