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감격시대' 예고영상 캡처)
‘감격시대’ 김현중이 일국회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9회에서 가야는 모일화(송재림)와 대련 중 일부러 져 신정태(김현중)를 구한다. 그때 모일화의 단동은 덴카이(김갑수)의 습격을 받는다. 결국 모일화와 정태는 대련으로 간다. 풍차의 죽음을 전해들은 정태는 일국회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덴카이는 가야에게 료코가 죽던 날 신영출이 상하이에 들어왔다며 신영출이 범인이라 밝히고 이에 가야는 복수에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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