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2015년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9억16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5%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억9500만원을 기록해 35%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2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드래곤 플라이는 올해 하반기 출시 목표인 다양한 모바일 게임과 신작 온라인 게임으로 신규 매출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올 1분기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재무재표 기준 영업이익 9억2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1.1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억5600만원으로 21%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6억2800만원을 기록해 217.17% 증가했다.
회사측은 이같은 영업이익 증가가 경영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으로 달성할 수 있었
지난해 체질 개선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만든 드래곤플라이가 본래 사업인 게임 사업에 집중한다. 올해 다수의 모바일게임 출시와 더불어 더욱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실적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5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사모
드래곤플라이는 2014년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재무재표 기준 매출액 196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 당기순손실 93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2014년에 모바일 게임시장의 급격한 확대로 인한 온라인 게임시장의 약세로 매출의 감소가 불가피 했으나, 체계적인 기업체질 개선이 그 결실을 이뤄 전년대비 1100% 상승한 28억원의 영업이익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3분기 매출액 45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30% 하락한 수치며,영업이익은 4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중국 ‘가속스캔들’의 매출이 3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고 전반적인 온라인 게임시장의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매출의 감소가 있었다고 설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