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가 서은하(수애)의 죽음과 민석훈(연정훈)의 악행을 모조리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 마지막회에서 지숙은 민우(주지훈)의 결백을 주장하는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서은하가 어떻게 죽었는지 밝히고, 석훈의 만행을 모조리 폭로했다.
이날 지숙은 "서은하는 미연(유인영)이 메이드를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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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가 아내 변지숙(수애)을 찾아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우는 불길을 헤치고 펜션으로 들어가 변지숙을 안고 나온 뒤 기절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옆에 변지숙은 없었다. 민석훈(연정훈)은 최민우에게 변지숙 살인 누명을 씌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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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가면’ 수애와 주지훈이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다.
29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 19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변지숙(수애 분)과 최민우(주지훈 분)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우는 다친 지숙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다. 그럼에도 지숙은 곧 떠나야 하는 상황.
민우는 지숙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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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가면’ 연정훈이 박준금에 유인영이랑 못 헤어진다고 강조했다.
29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 19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 분)는 “별장에 가두고 불 지른 사람이 누구야?”라고 민석훈(연정훈 분)에 물었다. 이에 석훈은 섬뜩한 목소리로 “처남 책임이란 생각 안 해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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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가면’ 수애가 주지훈에 편지를 남기고 사라졌다.
29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 19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변지숙(수애 분)은 불이 난 별장에서 최민우(주지훈 분)에 의해 겨우 밖으로 빠져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럼에도 최민우는 변지숙의 행방을 몰랐다.
이어진 화면에서 변지숙은
SBS '가면' 19회 예고가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면' 19회에서는 수애가 미연(유인영)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지만 유인영과의 갈등이 고조된다. 미연은 과거 서은하(수애)가 물에 빠져 죽게 한 장본인 이였지만 서은하 행세를 하고 있는 변지숙(수애)을 살려 묘한 인연임을 보였다.
이날 미연(유인영)은 지숙을 구해낸 후 남편 석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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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가면' 수애가 제작진의 깜짝 생일파티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 제작진은 지난 25일 밤 남은 2회 방영분을 위해 촬영을 진행하다 돌연 촬영을 중단, 일순간 정적이 흘렀다.
알고보니 이는 극중 변지숙과 서은하 1인 2역을 명품연기로 펼쳐온 수애
△ 가면 주지훈, 가면 수애, 가면 주지훈 수애, 가면 수애 주지훈
23일(현지시간)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가 최민우(주지훈)을 위해 된장찌개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변지숙은 집 도우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최민우를 위한 된장찌개를 만들었다. 최민우는 이를 맛있게 먹었고 변지숙은 여러 생각에 잠겼다. 이어 변지숙은 최민우에게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이 수애를 죽인 사람이 유인영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에서는 변지숙(수애)과 최미연(유인영)이 서은하(수애)가 죽은 수영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숙은 미연에게 "형님 수술 전날 우리 지혁이 만났다
[ETO스타패션]'가면' 수애, 사랑을 부르는 고품격 데이트룩
SBS 수목드라마 '가면'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잇따라 경신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수애의 패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17회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신혼 집을 찾은 변지숙(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면'에서는 민우와 지
'가면'이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17회는 전국 시청률 12.4%(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전회에 비해 0.2% 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3.4%에 이르며 이 역시 자체최고기록을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의 죽음을 맞은 지숙(수애
*수목드라마 '가면' 변지숙, 주민번호 앞자리 '870725'…수애 실제 생일과 동일한 이유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와 극중 변지숙의 생일이 같아 화제다.
수애는 극 중 설정에 따라 지난 2일 12회 방송분에서 은하의 회상 장면과 1년이 지난 시점에 생일 파티를 열었다.
12회 방송분과 14일 14회 방송분을 포함한 다양한 장면에서 변
SBS 수목드라마 ‘가면’의 수애가 제작진을 위해 만찬을 마련했다.
‘가면’에서 수애는 극중 변지숙과 서은하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는 백화점 점원이었던 지숙과 권력자의 딸 은하의 설정에 맞게 호연을 선보여 극의 몰입을 끌어올렸다.
그런 그녀가 최근 제작진을 위해 화장품세트를 선물한데 이어, 21일에는 수십 가지에 이르는 음식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의 수애와 주지훈이 닭살연기로 브라운관을 달군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인 ‘가면’은 그동안 지숙(수애)이 은하(수애)의 삶을 살면서 재벌 2세인 민우(주지훈)와 결혼했고, 이후 석훈(연정훈), 미연(유인영) 등과 격정적인 스토리를 전개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6일
'가면'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한번 도약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 16회는 전국 시청률 12.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8회가 거둔 11.8%를 뛰어넘는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수도권 시청률은 12.7%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타사 드라마를 압
'가면' 수애와 주지훈이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가족들에게 최민우(주지훈 분)와의 이혼을 선언하면서 과거 서은하(수애 분)와 민석훈(연정훈 분)의 관계를 폭로하고 이혼을 선언하는 변지숙(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지숙은 식사 도중 가족들 앞에서 이혼을 선언하며 그 이유로 민석훈을 들었다. 그
수목드라마 ‘가면’의 주지훈과 수애가 맞닥뜨렸다.
16일 방송될 SBS ‘가면’ 16회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의 이혼 요구에 동의하는 최민우(주지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영상 속 최민우는 변지숙에게 “이렇게까지 해서 이혼을 해야겠습니까?”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좋아요. 합시다. 이혼,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가면'의 배우 수애와 연정훈이 '납량 특집' 못지않은 냉랭한 기운을 내뿜었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에서 각각 변지숙과 민석훈 역을 맡아 대립하고 있는 수애, 연정훈의 촬영장 스틸컷이 16일 공개됐다.
그 동안 석훈의 계략에 끌려가던 지숙은 이제 서은하로서의 삶을 살겠다고 선언하고 석훈과 극심한 대립을 빚고 있는
[ETO스타패션]'가면' 수애, 럭셔리 스타일링으로 선글라스 완판녀 등극
SBS 수목드라마 '가면'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애가 럭셔리 스타일링을 앞세우며 선글라스 완판녀에 등극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13회에서 수애가 착용한 선글라스가 완판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방송 후 주지훈(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