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대한가구연합회)는 ‘제33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코펀)’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코펀은 가구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가구기업의 판로를 제공하고 가구산업 트렌드를 제시를 목적으로 열리는 대표 가구대전이다. 올해는 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을 사용하며 9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16일 서울 장안동 가구회관에서 김상규 조달청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달시장 활성화와 소기업ㆍ소상공인들의 판로확대, MAS 진입에 대한 어려움, 가구시장의 양극화 등 가구 중소기업 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조달청과 가구연합회는 이달 말 만료되는 기존 MAS 계약기간의 연장, 조달등록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전자조달시스템 학교장터(S2B)에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는 처음으로 입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난 4월 기구연합회와 교원공제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체결한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S2B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약 100개 중소기업의 2만개 품목이 입점됐다. 가구연합회는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와 'S2B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2B는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물품 또는 2000만원 이하의 공사ㆍ용역을 계약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정받은 지정정보처리장치다. 가구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