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리틀야구단에 야구공을 후원하는 캠페인에 스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스타들의 인스타그램에 ‘#IamAsuperfan’ 태그가 달린 사진과 동영상이 연달아 올라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IamAsuperfan’가 포함된 게시물 10개마다 다문화 리틀 야구단에 야구공 1개가 후원되는 캠페인을 알게 된 스타들이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SNS를 통한 나눔릴레이에 나섰다.
수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빨간것의 슈퍼팬입니다(엽떡, 빨간립스틱, 매운라면) 당신은 누구의 슈퍼팬인가요?"라는 글에 '#IamAsuperfan' 해시태그를 남기며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레드 컬러의 스티커를 입에 물고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표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