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24) SBS 아나운서가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축구 평가전 관람 인증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장예원 아나운서의 대학 홍보모델 시절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시간 내 옆자리. ‘풋매골’ 팀”이라는 글과 함께 중계석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 생으로 숙명여대 미디어학부를 졸업했으며 3년간 학교에서 홍보모델을 했었다.
공개된 과거 숙명여대 홍보 포스터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금처럼 단정한 모습이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 시험에 역대 최연소로 합격해 현재 스포츠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