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국주 터치마이바디 재연…아찔한 뒷태? 상상불가
(SBS 방송 캡처)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국주 홍윤화가 씨스타의 ‘터치마이바디’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2014년 대세녀로 손꼽히는 이국주, 홍윤화는 6일 SBS '힐링캠프'에 시청자들을 웃음 바다에 빠트렸다.
이날 방송에서 소속사 사장님인 김준호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 이국주, 홍윤화는 걸그룹 씨스타의 히트곡 ‘터치마이바디’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 의상을 선택한 두 사람은 ‘터치마이바디’의 포인트 안무인 힙댄스를 선보이며 ‘힐링캠프’를 발칵 뒤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