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가 LG CNS와 국가재난아전통신망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자 입찰에 컨소시엄을 이뤄 제안서를 제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16분 현재 리노스는 전일대비 10원(0.40%) 상승한 2540원에 거래중이다.
재난망 ISP 사업은 리노스와 컨소시엄을 이룬 LG CNS와 SK C&C 등 IT서비스 업체와 KT 3파전으로 진행되게 됐다.
LG CNS와 SK C&C는 오랜 기간 다양한 SI 사업을 수행해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KT는 통신 분야에서 쌓아온 통신망과 시스템 구축 경험을 앞세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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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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