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28층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복부와 하체 집중 관리를 통해 잃어버린 바디 실루엣을 되찾아주는 ‘리커버리 스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 따르면 리커버리 스파는 허벅지 셀룰라이트를 정리해주며, 복부 집중 마사지를 통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디톡스 효과를 준다. 복부 슬리밍 효과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간단한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어깨 마사지로 전신 마사지를 받은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리커버리 스파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120분 기준 1인 22만원, 2인 42만원이다. 이용 고객에게는 셀루톡스 입욕제 한 팩을 선물한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관계자는 “많은 여성들의 고민인 복부와 하체를 집중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리커버리 스파 프로그램을 통해 매끄러운 바디 실루엣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