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 롯데캐슬’은 지하3층~지상15층 11개동 총 615가구 중 전용 84~104㎡의 309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나온다. 전용면적 별로는 △84T㎡ 3가구 △84A㎡ 177가구 △84B㎡ 112가구 104㎡ 17가구로 구성된다.
강북 ‘꿈의숲 롯데캐슬’은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편 이용이 편리하며 북서울 꿈의숲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다.
강북 미아4구역 ‘꿈의숲 롯데캐슬’은 2009년 이후 공급이 없던 강북에 5년 만에 들어서는 단지로 강북구에 오랜만에 찾아오는 ‘꿈의숲 롯데캐슬’에 수요자의 기대감이 크다.
강북 롯데캐슬 브랜드타운 첫 주자라는 점에서 메리트가 크다. 강남구 서초동, 삼성동, 대치동 등에 프리미엄을 입증한 캐슬벨트에 이어 강북구에 1만여세대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 중 ‘꿈의숲 롯데캐슬’이 스타트를 끊는다.
앞으로 강북 미아4구역뿐만 아니라 길음3구역에 399가구, 실원곡1구역에 2137가구, 장위11구역에 2811가구, 청량리4구역 1436가구, 용두4구역 311가구 등 1만여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꿈의숲 롯데캐슬'은 재개발단지 중 보기 힘든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단지에서 4호선 미아사거리역까지 도보로 10분이 소요된다. 북부, 동부, 내부 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한 위치에 있어 서울도심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2016년 경전철 동북선 개통될 예정이라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기존의 상권을 누릴 수 있는 생활인프라도 주목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센터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 강북문화정보센터, 강북구민운동장, 고려대안암병원 등이 들어서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추후 주변환경이 재개발 될 경우 새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경 1km내 영훈초, 영훈국제중, 대일외고, 신일고 등 다수의 명문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꿈의숲 롯데캐슬’은 녹지면적률 30%, 면적 66만㎡를 자랑하는 북서울 꿈의숲에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다. 기존에 조망권만 확보했던 단지들과는 다르게 직접 산자락에 맞닿아 있어 쾌적성이 뛰어나다.
북서울 꿈의숲 13번출구와 바로 연결이 되어있어 벚꽃 길, 대형연못, 공연장, 전시장, 전망타워 등 다양한 시설을 내 정원처럼 누릴 수 있다. 거대한 숲과 공원에 둘러싸인 느낌으로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설계에도 차별화를 뒀다. 꿈의숲 롯데캐슬에는 리조트 분위기의 테라스하우스(84㎡T) 4가구가 공급된다. 일부 세대는 강북에서는 보기 힘든 3.5bay의 평면 설계로 채광과 공간 활용도를 높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실현한다. 3면 개방형 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고 거실과 주방의 맞동풍으로 환기가 잘될 뿐 아니라 시원한 조망권도 제공된다. 또 평면특화를 통해 주부를 위한 대공간 팬트리, 수납특화 드레스룸 등 다양한 평면을 적용했다.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으로 24시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해주며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으로 난방비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사용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야외 커뮤니티 공간 아트 플라자와 더불어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GX룸 등 복합 레저공간이 들어선다. 또한 북카페,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 복합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꿈의숲 롯데캐슬 신건영 분양소장은 “앞으로 미아4구역뿐만 아니라 강북에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그 중 꿈의숲 롯데캐슬이 첫 선을 보인다”며 “기존의 생활인프라와 추후의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과 함께 롯데캐슬이라는 브랜드 가치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꿈의숲 롯데캐슬’ 모델하우스는 사업지 현장내의 강북구 미아동 1번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