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는 ‘건강한 습관’ 이라는 기업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8월 11일부터 ‘야쿠르트 라이트’, ‘세븐 허니’ ‘내추럴디저트 세븐’ 등 당 함량을 줄인 제품을 내놨다. 이번에 자사 대표 브랜드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까지 당 함량을 줄여 출시함으로써 한국야쿠르트는 본격적으로 당줄이기 캠페인에 돌입하게 되었다.
한국야쿠르트는 ‘당줄이기 캠페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기 위해 이국주의 ‘뺄게요’송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을 전개하였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제품 주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제품 주문 채널도 다양화했다. 또한 홈페이지에 당줄이기 캠페인과 관련된 정보를 게시하여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캠페인 시작에 맞춰 당줄이기 캠페인 제품 주문 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참여대상은 현재 당줄이기 캠페인 제품을 음용 중이거나 신규로 주문하는 모든 고객이다. 추첨을 통해 ‘맥북 프로’. ‘스노우피크 리빙쉘L 텐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를 방문(www.yakult.co.kr)하여 ‘당줄이기 캠페인 주문 이벤트’로 참여하면 된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은 고객에게 귀여운 이미지의 ‘야쿠르트 아줌마 이모티콘’을 배포하는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