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이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4' 프레스 컨퍼런스 무대에 나서고 있다. 서지희 기자 jhsseo@
윤 사장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큐브 베르린’에서 열린 ‘IFA 2014’ 프레스 컨퍼런스 무대에 올라 셰프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어 윤 사장은 ‘클럽 드 셰프’에 새로 합류하는 여성 셰프 엘레나 아르삭을 소개하기도 했다.
스페인의 전설적인 ‘아르삭 레스토랑’의 4세대 오너인 아르삭 셰프는 섬세한 손길로 셰프컬렉션 가전의 혁신을 뒷받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