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메리칸 허슬' 포스터, 뉴시스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24)가 그룹 콜드 플레이의 크리스 마틴(37)과 열애 중 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go******는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 제니퍼 로렌스의 열애설이라니 당황스럽군;; 크리스 마틴은 항상 핫한 여자들하고만 사귀네"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daybr*******는 "크리스마틴이랑 제니퍼로렌스가 사귄다고? 생각도 못한 조합이다 신선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 기네스 펠트로 다음이 제니퍼로렌스냐 대단하다"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 이런 커플이 탄생하다니"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 기네스 펠트로 이혼 최근에 했는데"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마틴 열애, 13세 연상 이혼남이네" "기네스 펠트로 어떤 마음일까"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마틴 이혼했구나" "기네스 펠트로 참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마틴 대박"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29일(현지 시각)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마틴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측근은 "크리스 마틴이 제니퍼 로렌스를 위한 노래를 만들고 개인적이고 낭만적인 장소로 데려가 데이트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