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스테이는 추석 패키지로 연휴 동안 수고한 아내를 위한 ‘아내사랑(Thanks her)’ 패키지, 연인과의 데이트를 위한 ‘세컨드 버케이션’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아내사랑 패키지(13만5000원)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아베다 미니 4종 세트, 카페 아티제 ‘비쥬 드 파리’ 마카롱 세트가 포함돼 있다. ‘또 한 번의 여름 휴가’를 콘셉트로 한 세컨드 버케이션 패키지(19만9000원)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와인&모둠치즈, 모닝 뷔페 2인,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로 구성됐다.
추석 패키지는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