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 화제] ‘전능신’범인 5명 사형ㆍ中 대학교 학비 인상 등

입력 2014-08-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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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오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맥도날드 살인사건 범인 5명 사형

- 지난 5월 28일, 중국 산둥성 맥도날드에서 젊은 여성을 구타해 숨지게한 5명에서 사형이 선고돼

- 범인들은 기독교계 사이비 종교인 ‘전능신’의 조직원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해

2. 덩샤오핑 전시관 재개방

- 내부 수리를 위해 6개월간 휴관했던 덩샤오핑 전시관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재개방돼

- 덩샤오핑의 전시관은 쓰촨성 광안시에 위치해 있어

3. 中 대학교 학비 인상

- 중국에서 7년만에 공영대학교 학비표준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여

- 각 대학교 학생 양성비용이 올랐다는 이유로 학비표준금 조정을 요청해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아이스버켓챌린지, 韓ㆍ中ㆍ日 정상 지목당해

- 21일(현지시간) 록밴드 로열파이럿츠는 유튜브를 통해 아이스버켓챌린지 인증 동영상을 남겨

- 이들은 다음 챌린지 대상을 박근혜 한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로 지목해

2. 방조명, 마약 8년간 복용해

- 성룡(청룽)의 아들 방조명(팡쭈밍)이 지난 2006년부터 마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전해져

- 방조명은 2006년 네덜란드에서 대마초를 피우기 시작해, 당시 네덜란드 법상으로 대마초는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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