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기억력 개선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광동 파워토닉’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광동 파워토닉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피브로인추출물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를 주성분으로 했다. 특히 파워토닉 1병(20ml)에는 피브로인추출물BF-7이 200mg이 들어있어 하루 한 병으로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부원료로는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벌꿀, 옥타코사놀 등이 함유됐다.
또 광동 파워토닉은 향긋하고 진한 오렌지맛이 감도는 풍미와 앰플형 PET 용기 사용으로 음용 편의성을 높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균형 있는 식사와 꾸준한 운동이 어려운 수험생들에게는 광동 파워토닉같은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수험생 외에도 평소 두뇌활동이 많은 직장인 및 일반인들 역시 하루 한 번 '광동 파워토닉'으로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도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 파워토닉은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