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Smart 학생복과 함께 하는 JYP 연습생 공채 11기 오디션’ 본선 진출자 25명의 최종 라운드 무대를 위한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다음 tv팟을 통해 발표된 본선 진출자들은 4일부터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3주간 본격적인 오디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제공한 보컬실, 무용실 등에서 JYP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 하에 보컬, 댄스 등 본인의 재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3주간의 트레이닝 후 23일에는 공채 11기 오디션의 대단원인 최종 라운드 무대가 열린다. 서울시 소재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될 최종 라운드 무대에서 최종 선발된 상위 3개의 팀에게는 부상과 함께 JYP 연습생의 기회가 주어지며, 스마트 학생복 상 수상자에게는 스마트 학생복 전속 모델과 JYP 연습생의 기회가 함께 제공된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연예사관학교 장학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