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인슈 인카금융서비스㈜로 사명 변경

입력 2014-07-01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카인슈가 최근 ㈜인카인슈가종합금융판매회사로의 발전을 위해 2014년 7월 1일부터 인카금융서비스㈜로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한다.

회사 브랜드인 INCAR는 Insurance & Car의 약자로 시작한 이름이지만,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인생의카운셀러가 되겠다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의 최병채 대표이사는 “이번 사명 변경은 그 동안 쌓아온 보험판매전문회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금융판매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취지이다”라고 밝히며, “사명변경과 함께 2016년 기업공개 목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라고 전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사명변경으로 인한 대외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목동야구장 광고문구 교체, SNS를 통한 안내, 신규 CI 배포 및 사명변경 안내 포스터 제작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변경 안내를 하고 있으며, 사명변경 기념으로 인카금융서비스㈜ 전용 상품 제작도 준비 중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대형 GA로 2014년 6월 기준 약 5000여명의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8월 GA업계 최초로 벤처캐피탈(네오플럭스, 한화인베스트먼트)로부터 60억원의 투자를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징검다리 연휴 어쩌나…태풍 '끄라톤', 심상찮은 경로 보니
  • 단독 6개월 새 불어난 부실채권만 16.4조…'제2 뱅크런' 올 수도[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上]
  • 성심당이 쏘아 올린 공?…대전 빵축제에 구름 인파 몰렸다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테마주, 개인투자자 “투자할 수밖에” vs 전문가 “투기 만연해 안타까워” [코리아 ‘테마’파크②]
  • 상장사 4분기 실적 1년 새 두배…반도체·금융·車 ‘하드캐리’
  • 징검다리 연휴에 태풍 '끄라톤' 오나…예상 경로 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30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291,000
    • -1.56%
    • 이더리움
    • 3,446,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458,800
    • -0.95%
    • 리플
    • 841
    • +4.6%
    • 솔라나
    • 206,900
    • -0.19%
    • 에이다
    • 513
    • -1.91%
    • 이오스
    • 701
    • -0.57%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900
    • -1.76%
    • 체인링크
    • 16,100
    • -4.22%
    • 샌드박스
    • 377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