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자도 피곤하다면 '파이토시크릿 데이& 파이토시크릿 나이트'

입력 2014-07-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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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올라(홍경천)·테아닌 등의 성분이 활력증진·숙면에 도움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고 집중력이 떨어질 만큼 무기력하다고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의 일시적인 피로는 휴식을 취하면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질환이 동반되거나 6개월 이상 이어지면 만성피로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다.

피로의 원인으로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수면장애, 부신기능 저하가 대표적이다. 육체적 스트레스는 푹 쉬는 것만으로 해소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현대인이 피로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는 것은 정신적 스트레스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제 때 해소하지 못하고 누적될 경우 성격장애, 불면, 신경통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만성피로증후군은 에너지를 다 소진하고 어느 순간 무기력을 느끼는 이른바 ‘번아웃(Burn out)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잘 먹고 잘 자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지만 현대인에게는 이마저도 쉽지 않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신경계에 문제를 발생시켜 숙면을 방해한다. 수면을 취하는 동안 우리 몸은 회복과 해독 작용을 하는데 질적으로 좋은 잠을 잘 수 없다면 피로감을 느끼고 활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게 된다. 또한 이것이 반복되면 면역을 떨어트려 질병을 유발하는 악순환이 된다.

피로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부신에 있다. 부신 기능이 저하되면 집중력 저하, 신경통, 불면증, 우울, 짜증, 예민, 이명, 나른함, 무기력, 불임, 성욕 감퇴, 근육통 등의 자율 신경 기능 장애나 면역기능 이상, 저혈당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증상 대부분이 우리가 피로하다 느낄 때 호소하는 증상과 일치한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조절 호르몬 코티졸 요구량을 늘어나게 하고 이로써 부신은 과부하에 걸릴 수 밖에 없다.

최근 에스더포뮬러(대표 여에스더, www.esthermall.co.kr)에서 출시한 ‘파이토시크릿 데이 & 파이토시크릿 나이트’는 인체의 기능과 작용이 낮과 밤에 따라 다르다는 점에 착안, 각각 다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파이토시크릿 데이’는 로디올라(홍경천)와 옥타코사놀의 시너지로 일시적인 피로개선이 아닌 궁극적인 활력증진을 추구한다. 옥타코사놀이 홍경천 추출물로 받은 활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이외에 스피루리나, 아사이베리, 감초, 귀리, 마늘, 헛개나무, 황기, 건조효모 등의 식물추출물이 활기찬 생활을 돕는다.

‘파이토시크릿 나이트’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이 함유돼 있는데, 이것이 뇌에서 알파파 발생을 증가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테아닌이 뇌를 휴식으로 인도하는 알파파에 관여해 자연스럽게 수면으로 유도한다. 이 외에도 밀크씨슬, 동충하초추출물, 발효홍삼, 표고버섯균사체, 감태, 가시오가피, 울금 등의 식물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에스더포뮬러의 여에스더 박사는 “그간 시중에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은 낮과 밤을 따로 케어해 주는 상품이 없었다”며 “낮과 밤을 위한 유효성분을 각각 최적의 배합 비율로 탄생시킨 파이토시크릿 데이&나이트는 현대인의 만성피로를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자신한다”고 설명했다.

파이토시크릿 데이 & 파이토시크릿 나이트는 7월 1일 밤 11시 50분 GS홈쇼핑에서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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