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빅맨'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은 전국 기준 9.0%(닐슨코이라,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8.1%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혁(강지환)은 강동석(최다니엘) 집안이 자신의 심장을 노리고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이방인'은 12.7%, '트라이앵글'은 6.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빅맨'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맨' 시청률, 점점 흥미진진" "'빅맨' 시청률, 새로운 반전 맞을듯" "'빅맨' 시청률, 조금 아쉽네 '닥터이방인' 추격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