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최수린은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해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1974년생인 최수린은 올해 41살이다.
앞서 최수린은 지난해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 출연, 섹시한 수영복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최수린은 허리부분에 절개가 들어간 흰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최수린 40대라니 믿을 수 없어" "최수린 정말 관리 잘했구나... 본받고 싶다" "최수린 저 몸매가 어떻게 아줌마" "최수린 수영복 선택 화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