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일본 월간지 ‘프라우(FRaU)' 표지)
7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야노시호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7월 일본 월간지 ‘프라우(FRaU)’에 실린 야노시호의 사진으로 아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짧은 흰색 상의와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짧은 상의로 아찔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아찔한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야노시호 노출 화보에 네티즌은 "야노시호 노출 화보, 야노시호 아침 식단 보니까 완전 살림꾼" "야노시호 화보, 추사랑 엄마 맞아? 대단해~" "야노시호 노출 화보, 일본 최강 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