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콰이어
배우 지진희가 남성지 에스콰이어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진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SBS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유재학을 연기하며 40대 남성배우의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드라마를 통해 완판남 대열에 오른 지진희는 남성지 에스콰이어 4월호 커버와 화보에서 발리(Bally)의 봄 신상품을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진희는 드라마 종영 후 한국 공예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일본 오사카에서 공예전시회를 열어 한국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동시에 한중합작 3D멜로 영화 ‘길 위에서’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진희의 다양한 매력인 담긴 패션화보는 에스콰이어 4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지진희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지진희 화보, 꽃중년이다" "지진희 화보, 멋지네" "지진희 화보, 은근 카리스마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