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봄 나들이 패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브랜드 플라스틱아일랜드 티셔츠는 3000원대부터, 원피스와 블라우스는 각각 1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JJ지고트 재킷과 원피스는 각각 4만원대와 6만원대, 제시뉴욕 원피스ㆍ재킷ㆍ트렌치코트는 모두 5만원대부터 판매된다.
남성브랜드 론스튜디오, 지오송지오 정장은 최대 80% 할인해 각각 9만원대와 12만원대에 선보이고, 일교차가 심한 날씨를 위한 재킷과 트렌치코트는 각각 7만원대, 15만원대다.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 몽벨도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살레와는 티셔츠를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바지와 재킷은 각각 2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몽벨 바지는 4만원대부터, 바람막이 재킷과 고어텍스 재킷은 각각 8만원대와 14만원대부터다.
마리오아울렛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캐주얼 브랜드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매일 80명 한정으로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