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지 기상캐스터 결혼
▲사진 = 노은지 트위터
노은지 KBS 기상캐스터가 오는 15일 한 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노은지 기상캐스터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여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노은지 기상캐스터는 2009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기상산업진흥원 홍보대사로 임명된 바 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노은지 결혼 축하", "노은지 결혼 좋겠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결혼식 크게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