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신의 선물-14일’ 김태우가 없어진 김유빈 때문에 안절부절이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ㆍ연출 이동훈)’ 1회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 모르게 학원을 빠지는 한샛별(김유빈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수현과 한지훈(김태우 분)은 없어진 한샛별을 찾느라 안절부절 못한다.
김수현은 한 카페 주인으로부터 조만간 소중한 것을 잃게 될 테니 물을 조심하라는 경고를 받고 기분 나빠한다.
첫 방송을 앞둔 ‘신의 선물-14일’에 대해 네티즌 반응은 뜨겁다. “‘신의 선물-14일’ 첫 방송 본방사수” “‘신의 선물-14일’ 첫 방송이 궁금해지네” “‘신의 선물-14일’ 첫 방송 기대감 업” 등 다양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