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버버리
김남주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8일 김남주는 화보촬영을 위해 홍콩으로 출했다.
이날 김남주는 공항 패션에 빠질 수 없는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블랙컬러의 트렌치코트와 함께 멋스러운 워커로 남다른 시크함을 보여줬다.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화사한 핑크톤의 머플러와 립으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날 김남주가 착용한 모던한 트렌치 코트는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육각 형태의 ‘버버리’ 블랙 오차드 백과 함께 착용했다.
김남주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남주 공항패션, 김남주 러블리 시크의 대명사인듯" "김남주 공항패션, 정말 40대 맞아? 김남주, 무방부제 미모 여전하구나" "김남주 공항패션, 봄에 꼭 시도해보고 싶은 트렌치 코트 패션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남주는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