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끓는 청춘' 박보영, 흑백 반전드레스 재조명… "난 둘다"

입력 2014-02-12 2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끓는 청춘'

(뉴시스)

영화 '피끓는 청춘'이 안방극장에 진출하면서 여주인공 배우 박보영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과거 그의 전혀 상반된 매력의 '흑과백' 드레스가 눈길을 끌고있다.

먼저 블랙 드레스로 도도한 매력을 뽐낸 것은 2008월 12월 30일 저녁 '2008 SBS연기대상'이 열린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였다. 당시 이보영은 머리를 곱게말아 올려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2009년 11월 6일 저녁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서는 엘레강스한 화이트 드레스를 선보였다.

두 사진 모두 양 어깨를 훤히 드러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피끓는 청춘' 박보영 반전드레스의 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끓는 청춘' 박보영 반전드레스, 난 둘다 좋다" "'피끓는 청춘' 박보영 반전드레스, 역시 흰색이 우아하고 매력적이다" "'피끓는 청춘' 박보영 반전드레스, 무거운 이미지의 블랙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82,000
    • +4.41%
    • 이더리움
    • 4,605,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1.06%
    • 리플
    • 1,007
    • +4.03%
    • 솔라나
    • 307,900
    • +3.01%
    • 에이다
    • 825
    • +1.6%
    • 이오스
    • 792
    • +0.51%
    • 트론
    • 252
    • -3.82%
    • 스텔라루멘
    • 182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500
    • +8.88%
    • 체인링크
    • 19,750
    • -0.25%
    • 샌드박스
    • 415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