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KBS 2TV '해피썬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찜질방을 방문했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썬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 특집 녹화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추블리 부녀가 한국의 한 찜질방을 방문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사랑이와 단 둘이 처음으로 한국여행을 온 추성훈은 한국 여행 첫 번째 코스로 찜질방을 선택했다. 그는 일본에는 없는 찜질방을 방문해 사랑이에게 한국 문화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인터뷰했다.
찜질복까지 갖춰 입은 추블리 부녀. 두 사람은 찜질방의 완성이라 말 할 수 있는 구운계란에 사이다까지 완벽히 구비했고 따뜻한 바닥에서 뒹굴며 한국의 찜질방을 완벽히 체험했다.
방송은 이날 오후 4시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