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9개, 코스닥 2개 등 총 11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들은 전부 우선주들로 특히 녹십자홀딩스1우(14.78%)와 녹십자홀딩스2우(14.80%)는 3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 외에도 보해양조우(14.91%), SK네트웍스우(14.78%), 서울식품우(14.80%), 아남전자우(14.84%), 동양철관우(14.93%), 금강공업우(14.918%), 동부제철우(14.96%) 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한국정보인증(14.99%)이 사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으며 인터파크 INT(14.94%)도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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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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