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W몰
W몰은 남성ㆍ아동ㆍ여성의류 등 설빔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설날맞이 고객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별로는 ‘남성정장 10만원 이하 균일가전’이 10층 이벤트 행사장에서 이달 23일까지 열린다. 지이크 파렌하이트ㆍ트루젠ㆍ레노마 등 브랜드의 수트ㆍ점퍼ㆍ코트ㆍ바지 전 품목을 10만원 이하 가격에 판매하며, 행사장 내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품교환권도 받을 수 있다.
아동 한복 브랜드 예닮은 남ㆍ여아 한복을 3만9000원부터 균일가에 판매하며, ASK주니어ㆍ로엠걸즈ㆍ카터스 등 유아동 브랜드는 겨울 인기 상품을 80%까지 할인한다. 7층 유아동 매장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신학기 노트 세트’를 증정한다.
스포츠ㆍ아웃도어 ‘겨울의류 초특가전’에서는 K2ㆍ리복 브랜드를 최대 7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블랙야크ㆍ몽벨의 다운점퍼는 9만9000원부터, 재킷은 7만5000원부터다.
ABC마트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선착순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겨울 상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즌오프 행사는 오는 19일까지다. 여성복ㆍ남성복ㆍ캐주얼ㆍ스포츠ㆍ아웃도어ㆍ유아동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이 최대 90% 할인되며 더블 포인트 적립, 상품교환권 증정 등 프로모션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