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응원 연습' '희망 관련 명언'
▲사진=김태호 트위터/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응원 연습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 생각없이 ‘수요일날 모일까요?’ 했더니, 2014년 1월 1일이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를 필두로 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일자로 줄 맞춰 서서 응원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외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희망 관련 명언'이 화제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희망 관련 명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글에 따르면 키케로는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는 명언을 남겼다. 또 조지 버나드 쇼는 '희망을 품지 않은 자는 절망도 할 수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희망 관련 명언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응원 연습·희망 관련 명언, 완전 대박" "무한도전 응원 연습·희망 관련 명언, 희망 명언 좋다" "무한도전 응원 연습·희망 관련 명언, 좋은 정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