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뱅골프코리아
뱅골프코리아가 장타력을 자랑하는 ‘롱디스턴스 470’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롱디스턴스 470’, ‘롱디스턴스 470 플러스’에 적용된 ‘뉴T.V.C 티타늄’은 반발력이 7%, 경도가 5% 각각 증가된 신소재다. 뱅골프코리아는 새로운 고반발 기술인 ‘뉴 ETS & 뉴 FA 설계 기술’에 이 신소재를 접목해 0.925의 초고반발 드라이버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반발계수 0.930의 드라이버 ‘롱디스턴스 470+(플러스)’를 개발해 반발계수 0.962의 ‘롱디스턴스 470P(프리미엄)’를 연속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기존의 고반발이라고 일컬어지는 드라이버의 반발계수는 0.83~0.86 수준이다.
세계 최고의 반발계수를 가지고 있는 ‘롱디스턴스 470P’는 극 초고반발 드라이버로, 반발계수 0.01에 2야드(yd)가 증가된다. 산술적으로 반발계수 0.825의 공인 드라이버보다 33야드 가량 비거리가 더 나가 파워가 약한 시니어와 여성골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족한 스윙에도 반발계수로만 33야드 거리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제작된 것.
이밖에 뱅골프코리아는 비거리가 40야드 더 나가는 0.902의 고반발 우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골프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