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옥 남편
▲정명옥 미니홈피
정명옥 남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명옥은 1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명옥은 “남편은 태권도 관장”이며 “미국에서 함께 살려고 하다가 한국에 가정을 꾸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함께 출연한 정성호는 “정명옥 남편이 정말 잘생겼다. 깜짝 놀랄 정도”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정명옥이 미니홈피에 남긴 정명옥 남편 사진은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2011년 7월 8일 정명옥은 ‘사랑하는...남편’이라는 제목과 함께 남편 사진이 한 장 올라 왔다. 공개된 사진 속 정명옥 남편은 태권도복을 입고, 매서운 눈빛을 자랑하고 있었다.
정명옥 남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명옥 남편, 너무 잘 생겼다”,“정명옥 남편, 정명옥이 너무 부럽다”,“정명옥 남편, 정말 매섭다”,“정명옥 남편, 카리스마 작렬”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