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음악중심’이 겨울 분위기 물씬 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겨울을 테마로 한 로맨틱 무대로 펼쳐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듀오플로가 ‘월급날’로 오프닝무대를 선사, 남성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곡에는 업타운의 멤버 스티브가 5년만에 처음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피처링은 서인영의 ‘너를 원해’ 이후 처음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엑소, 나인뮤지스, 크레용팝, 효린, FT아일랜드, 미스에이, 빅스, 산이, 언터쳐블, 크레용팝, 엔씨아, Tasty, 대국남아, 히스토리, N-SONIC, FIESTAR, 신지훈, 백승헌, 틴트, 혜이니, 레드애플, 주비스, DUO FLO 등이 아름다운 겨울을 노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