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희 트위터)
최희 아나운서가 정인영 아나운서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나운서 팀 점심회식 후 커피 기다리며. 저 수전증인가봐요. 저만 안 흔들린 냉정한 샷. 인영 언니 재인이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정인영, 윤재인 아나운서와 한가로운 점심시간을 가지고 있다. 세 명의 아나운서 모두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정인영, 윤재인 아나운서 모두 미인이다”, “저기에는 아나운서 얼굴 보고 뽑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와 정인영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 함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