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에서 황원돈 우리투자증권 부산지역본부장(우)과 김기섭 부산대학교 총장이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대학교에 금전이나 부동산 또는 유가증권 등의 재산을 유산기부의 방법으로 기부하고자 하는 기부자들은 우리투자증권의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을 활용해 보다 쉽게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 고객 중, 유산기부를 원하는 고객을 ‘부산대학교발전기금’으로 연결해 줄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우리투자증권 황원돈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부산대학교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