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레이디제인 어머니는 "대학교 1학년 때 만난 남자친구랑은 같이 공부를 했다. 다음부터는 다 음악 하는 친구였다"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하지만 그 첫사랑은 몇 달 안 있어 유학을 갔고 그 때문에 딸이 가슴앓이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레이디제인은 "20살 때였는데 상사병에 걸렸다. 6개월간 학교도 결석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를 전해들은 레이디제인의 어머니는 “딸이 매일 울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