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3-10-17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OP 10

△하나금융지주 - 외환은행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와 NIM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 기대. 일회성 요인(충당금·외화환산손실 등) 감소로 양호한 3분기 실적 전망.

△만도 - GM내 점유율 상승·중국 로컬 고객 다변화를 통한 중국 매출 확대. 신규 수주 목표 초과 달성으로 이익 개선 지속 기대.

△현대백화점 - 자산가격 반등에 따른 소비회복으로 연말까지 백화점 매출 성장 전망. 높은 백화점 매출 비중·코엑스점 영업면적 확장으로 실적 회복 기대.

△삼성물산 - 수주 급증에 따른 실적개선과 ROE 상승으로 펀더멘털 회복 부각. 향후 고성장 예상되는 인프라 시장의 우위로 중동 발주 증가 기대.

△현대글로비스 - 현대차그룹 해외공장 출하 증가로 해외물류사업 수익성 개선. 제3자 물류 매출비중 증가(2Q12 17% → 2Q13 25%) 긍정적.

△NAVER - 예상을 상회하는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증가속도 주목. 글로벌 컨텐츠 유통 플랫폼 경쟁력 기반으로 매출성장 전망.

△현대중공업 - 신조선가 지수 상승 전환·상선 발주 증가로 업황 회복 기대. 발전설비 등 플랜트 수주 개선으로 연간 수주목표 달성 전망.

△LG화학 - 제품 가격 회복과 나프타 가격의 안정화로 석유화학 부문 안정적 실적. 정보전자소재의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와 2차전지 모멘텀 부각.

△현대차 - 해외 공장 생산확대와 4분기 이후 신차출시 모멘텀 부각. 중국 및 미국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해외 판매 증가 지속 전망.

△삼성SDI -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주요 완성차 업체 납품 모멘텀 부각. 수익성 높은 중대형 전기차·ESS용 2차전지 매출 증가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단기 유망종목

△SK텔레콤 - 마케팅 비용의 점진적인 감소와 ARPU 증가세 회복으로 실적 성장세 기대. SK하이닉스·SK브로드밴드 등 자회사 실적 호전에 따른 순이익 개선 전망. 매력적인 배당수익률과 내년 예상 P/E 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SBS콘텐츠허브 - 지상파 재방송의 홀드백 기간을 1주에서 3주로 연장 및 VOD 패키지 가격 인상. 3분기 SBS의 드라마 콘텐츠들의 흥행으로 미디어 사업의 수익성 호전 기대. 지난 2년간의 대대적인 사업조정으로 전년대비 수익성 개선 본격화.

△피제이전자 - 국내 초음파진단기 1위 업체로 GE와 지멘스향 수주물량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세. 고령화 및 출산 장려 정책으로 진단용 및 산부인과용 초음파 진단기 수요 증가. 올해 예상 실적기준 P/E 8배 수준으로 헬스케어업종 PER 30배 대비 저평가 매력.

△대현 - 주력 의류 브랜드 모조에스핀과 듀엘의 높은 매출 신장으로 성장 모멘텀 부각. 경기도 광주 물류센터·대전 백화점·논현동 그린타워 등 양질의 부동산 자산 보유. 2014년 예상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내년 실적 기준 P/E 8배 수준의 밸류 매력 부각.

△에스맥 - 주요 고객사들의 태블릿 PC 신제품용 터치스크린 양산 본격화로 실적 모멘텀 부각.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해 아산공장을 연결 대상 사업장에서 제외시켜 연결 손익 개선.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05억원 예상되어 실적 개선 지속.

△SK하이닉스 - 우시 공장 화재로 인한 D램 재고 소진으로 4분기 이후 고정가 상승 모멘텀 부각. 일부 낸드플래시 생산 라인을 D램 라인으로 전환하여 낸드 공급 조절 효과 기대. 2013년 예상 주가 수익비율(PER)은 6배 수준으로 IT 업종 내 밸류 메리트 부각.

△파라다이스 - 8월이후 드롭액(고객의 게임 투입액) 성장세로 전환되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 부각.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의 제주 방문 급증으로 제주 그랜드 카지노 실적 성장 기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300억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신규종목 - SK텔레콤

△제외종목 - 두산인프라코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불 꺼진 복도 따라 ‘16인실’ 입원병동…우즈베크 부하라 시립병원 [가보니]
  • “과립·멸균 생산, 독보적 노하우”...‘단백질 1등’ 만든 일동후디스 춘천공장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02,000
    • +3.83%
    • 이더리움
    • 4,401,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02,000
    • +1.52%
    • 리플
    • 808
    • -0.12%
    • 솔라나
    • 291,700
    • +2.31%
    • 에이다
    • 805
    • -1.11%
    • 이오스
    • 780
    • +7%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3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500
    • +0.98%
    • 체인링크
    • 19,330
    • -3.83%
    • 샌드박스
    • 403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