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유아인 화보
▲사진=바자
배우 정유미(30)가 연하남 유아인(26·본명 엄홍식)과 화보 인터뷰를 가졌다.
유아인과 정유미는 24일 '우정 화보'라는 콘셉트로 다음달 패션 잡지 '바자(BAZAAR)'에서 공개될 화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복고풍 분위기의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소화하며 편안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정유미는 도발적인 포즈도 유감없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 유아인 화보
배우 정유미(30)가 연하남 유아인(26·본명 엄홍식)과 화보 인터뷰를 가졌다.
유아인과 정유미는 24일 '우정 화보'라는 콘셉트로 다음달 패션 잡지 '바자(BAZAAR)'에서 공개될 화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복고풍 분위기의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소화하며 편안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정유미는 도발적인 포즈도 유감없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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