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절친 이효리와 함께 한 화보가 눈길을 사고 있다.
두사람은 과거 '코스모폴리탄'를 통해 방송인 안혜경, 가수 메이비와 함께 '우정 화보'를 공개했다.
박시연을 비롯한 네 사람은 섹시한 클러버 의상을 입고, 홍콩의 명소 란콰이퐁과 소호를 배경으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효리와
정유미 유아인 화보
배우 정유미(30)가 연하남 유아인(26·본명 엄홍식)과 화보 인터뷰를 가졌다.
유아인과 정유미는 24일 '우정 화보'라는 콘셉트로 다음달 패션 잡지 '바자(BAZAAR)'에서 공개될 화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유아인과 정유미는 복고풍 분위기의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소화하며 편안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