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는 29일 현 대표이사인 이종상씨가 10억원의 횡령 및 20억원의 배임 등 총 30억원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8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한진피앤씨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진피앤씨는 29일 현 대표이사인 이종상씨가 10억원의 횡령 및 20억원의 배임 등 총 30억원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8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한진피앤씨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