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경제지]연봉4천~7천만원 직장인 소득세 평균 16만원 더 내

다음은 8월9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10년후엔...‘전맥경화’ 위기 온다

-연봉4천~7천만원 직장인 소득세 평균 16만원 더 내

-은행권 신규 부실채 11조 ‘비상’

-집값 1억9천<전세금 2억

△종합

-스마트폰 음성인식서 음성액션 시대로

△이슈

-두 자녀 둔 연봉 6천만원 직장인 소득세 35만원 늘어

-강남 1주택자 양도세 폭탄...음식점주인, 부농 세금 더 낸다

-‘가업상속 공제’ 매출기준 3천억...중견기업 혜택

△정치

-“朴 대북원칙 성과...‘급한건 北’ 정상화 의지 강해”

△국제

-中 수출지표는 고무줄? 한달만에 반등

-英잉어 독일, 프랑스도 경기 살아나나

△경제종합

-한은 금리동결...“美출구전략 결국 시간문제”

-식음료값 상승률 OECD 최고수준

△금융·재테크

-상호금융 실적 ‘빨간불’ 서민금융 위축되나

-조선, 해운 장기불황 여파 금감원, 리스크 관리 강화

△기업·증권

-은밀하게 전원 볼륨 버튼 뒤로 숨겨, 위대하게 세계 130개 통신사 론칭

-현대위아, 터보엔진 직접 만든다

△기업·경영

-美 시장 흔들리자 美로 날아간 정의선

-방위산업 강자 떠오른 대우조선

△유통

-설탕관세 인하...입맛 쓴 제당업계

-우윳값 인상 일단 유보

△기업&증권

-증권사 엉터리 실적예측 度 넘었다

-조선주 ‘빅3’ 순풍에 돛 달까

-황제주가 사라진다

-하이트진로, 보배합병 반응 냉랭

△부동산

-“중소형 전세 눈씻고봐도 없네요:

-‘뉴타운’ 연내 정리

■한국경제

△1면

-朴정부 첫 세제개편은 사실상 부자증세

-신한금융 회장.은행장 연봉 30% 줄인다

-대통령에게 "4대강 탓 녹조 악화" 보고하더니 "근거는 없다"는 환경장관

-울산 40도 최악 폭염

△종합

-한국, 세계 부동산시장 큰 손 부각...K머니 진격 6조원어치 선진국 빌딩 사냥

-내년 세제 어떻게 달라지나...연봉 6000만원 직장인 15만원, 연봉 1억은 189만원 더 늘어

-음식점 세금부담 커지고 종교인 및 농업인도 2015년부터 과세

-중기 공동상속 때 세 감면...대기업 투자공제 줄어 4000억원 부담

△경제

-비영리조직 단일 회계기준 만든다

-이르뿐인 경제자유구역 첫 구조조정

-금통위 "미국 양적완화 축소, 늦지 않게 대응할 것"

△국제

-"기업.투자자들은 리커창 풋을 착각했다"...마켓워치, 과도한 신뢰 및 설비확충 비판

-중국, 7월 수출입 깜짝 호조

-일본, 아베노믹스 엇갈린 명암

△정치

-내년 갚아야 할 정부빚 80조 육박

-하루 50만원…너무 싼 절전위반 과태료

-10년 끌어온 입국장 면세점 백지화

△정치

-박 대통령, 에너지외교 직접 뛴다

-"북 영변 우라늄 농축시설 2배로 확장"

정부 "북 폐쇄책임 인정해야 개성공단 재가동"

△금융

-대한조선.팬택 이어 STX조선 채권단도 구조조정 엇박자 이유는...은행 수익성 악화로 부실 인수 버티기

-은행 부실채권 비율 2년 래 최고...구조조정 여파

-보험설계사 71% "개인사업자 신분 선호"

△산업

-내 손에 꼭 G고 싶은 폰 LG, 글로벌 2위 넘본다

-태국 해군 호위함 대우조선이 만든다

-갤럭시 후광 삼성 가전 미국서 불티

△기업&IT

-현대위아, 차 부품 기술독립 시동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란불상공회의소 회장 "정권 따라 바뀌는 정책.규제로 한국 투자 안정성 떨어진다"

-통신 3사, 이동통신 가입비 40% 내린다

△中企‧의료

-중기, 짝퉁과의 전쟁 더 독하게

-미등록 원료 사용 동화약품 제조 중지

△생활경제

-롯데 백화점 명품대전 첫 날...영업시간 전부터 북새통 에트로.머러리 코너 입장 제한도

-매일유업, 우유값 인상 돌연 철회

△증권

-1등칸으로 진격하는 설국열차주는

-풋옵션 폭탄 맞나 광물공사 전전긍긍

-남북경협주 일제 상한가...코스피는 찔끔 올라

-미국 테슬라 깜작 실적...전기차 관련주 충전

-눈높이 낮췄더니 실적 좋아보이네..2분기, 추정치 넘어선 기업 50% 넘어

-펀드슈퍼마켓 초대 CEO 차문현 씨

△부동산

-시선 지중 이 아파트 백련산 힐스테이트, 자연을 품은 3221가구...은평 최대 단지

-중대형-중소형 전셋값 격차 줄었네

-서울시, 뉴타운.재개발 150곳 해제